'홈즈' 김대호, 잠정적 프리 발언? "이런 인생 살고파"
이날 방송은 ‘밥 주는 아파트’ 특집으로, 김대호와 양세형이 아파트의 프라이빗 식당을 소개하며 ‘임장 세끼’를 즐겼다.
세 번째 장소에서 김대호는 파노라마 한강 뷰의 거실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며 대리석 바닥에 누워 "이런 인생 한번 살아보고 싶다"고 말했다.
양세형은 김대호의 발언을 두고 "잠정적 프리 발언"이라며 농담했고, 주우재는 "두 달 후에 '김대호 프리 낌새' 숏폼으로 나올 것"이라고 덧붙였다.
또한, 김대호는 골프 연습장에서 예상외의 실력을 보여 스튜디오에서 "프리 낌새가 보인다"는 반응을 얻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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