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 이선균 유작 '탈출: 프로젝트 사일런스'
늦은 밤 기상 악화로 사고가 발생하고, 유독가스가 유출되며 사람들은 고립된다. 이송 중이던 실험견들이 풀려나 생존자들을 공격하면서 위기가 고조된다.
이선균은 안보실 행정관 ‘정원’ 역, 주지훈은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 온 렉카 기사 ‘조박’ 역, 김희원은 실험견 관련 프로젝트의 책임연구원 ‘양 박사’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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