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승엽도 못 한..김도영 ‘만장일치 MVP’ 확정?
또한, 신인상 후보에는 KIA의 곽도규, 두산의 김택연, SSG의 조병현과 정준재, 한화의 황영묵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, 김택연이 유력한 신인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. 김택연은 60경기에서 19세이브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 큰 활약을 보였다. 이번 시상식은 KBO 리그의 여러 부문을 기념하는 자리로, 각종 기록과 신기록을 세운 선수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을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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